1일 오후 10시 19분께 충남 당진시 면천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4만1천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또 양계장 2개 동 1천320㎡가 모두 타 8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불로 닭 4만1천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또 양계장 2개 동 1천320㎡가 모두 타 8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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