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렌딧, 8퍼센트, 보맵 등의 대표들과 함께 민명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김종석 의원, 유동수 의원, 김학용 환노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국회 계류 중인 P2P지원법과 보험업법 개정안의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박 회장은 "20대 국회 들어서고 12번째 국회를 찾았지만 격랑 속에 흔들리는 기업의 상황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며 "청년들의 생존을 위한 읍소를 들어주시고 ‘개점 휴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속한 입법과 함께 담당 공무원을 움직일 수 있는 인센티브도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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