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먹거리 전문기업 (주)리빙라이프 (대표 김영환)가 지난 11일 방송인이자 (주)바로스코퍼레이션 대표 안선영과 공동 기획으로 `바로먹는 뮤즐리`를 출시했다.
리빙라이프의 신제품 바로먹는 뮤즐리는 (주)리빙라이프의 건강식을 만드는 제조 기술력과 안선영의 건강식에 대한 올곧은 신념, 소비자 니즈가 부합된 제품으로 안선영의 러브바자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바로먹는 뮤즐리는 별도의 첨가물 없이 최소한의 가공만으로 압귀리, 볶음렌틸콩, 볶음현미, 볶음백태를 담은 곡물 영양식이다. 그간 뮤즐리 상품의 대부분은 영양은 탁월하지만 건조한 맛으로 고객층의 부담을 가중시켰지만, 이번 출시된 신제품은 소포장재 안에 우유나 두유를 바로 부어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며 스낵처럼 바삭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해당 제품은 곡물 자체에 포함되어있는 당 외에 별도의 첨가물로 당이 들어가 있지 않아 아이들 영양간식 및 바쁜 현대인의 한 끼 대용 간편식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주)바로스코퍼레이션 대표이자 한국장애인재단의 홍보대사 안선영은 봉사와 나눔의 건강 먹거리 브랜드 러브바자를 통해 매년 장애인 및 불우이웃에게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선행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러브바자`라는 브랜드 취지에 맞게 우리 몸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엄선된 먹거리 만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김영환 (주)리빙라이프 대표는 "안선영 대표와 공동기획으로 출시 된 이번 신제품은 우리 기업의 노하우와 기업 정신이 반영된 새로운 상품으로 어머니가 자식의 건강을 위해 차려주는 건강한 한 끼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생산했다"며 "그 동안 선행 활동을 하던 안선영씨와 바른 제품을 출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한승 본부장은 "안선영씨의 러브 바자와 리빙라이프는 신제품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서로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휴대용 건강식, 다이어트나 운동 등과 병행할 수 있는 먹거리, 아이들의 영양간식 등에 대해서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안전은 물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한편 (주)리빙라이프는 `Providing Safety food is our top priority` 라는 사명을 기반으로 우리의 몸에 안전하고 영양 가득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데 가치를 두고 있는 27년의 역사와 전통의 먹거리 전문 기업이다. 1993년 설립 이후 이마트, 풀무원의 OEM 뿐만 아니라 뉴트리그랩 이라는 자사브랜드로 해외 시장을 활발하게 개척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한국 최초로 뮤즐리 전문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새로 출시된 바로먹는 뮤즐리는 출시와 동시에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채널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구매처를 물어보거나 예약 선 주문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주)리빙라이프는 잇어미닛, 비우비우, 그래놀라 등 다양한 히트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제품은 자사몰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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