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위한 '열정의 양평투어'

입력 2019-07-26 10:16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여사친`을 위한 열정 폭발 헨리 가이드를 시작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헨리가 `절친` 캐서린 프레스콧을 위해 한국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양평투어를 나선다.
이날 헨리는 볼거리 가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일정으로 캐서린과 함께 여행을 즐긴다. 한국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캐서린은 눈을 반짝이며 적극적으로 일정을 소화한다고 해 알찬 나들이를 할 예정이라고.
특히 헨리는 한국말을 배우고 싶어 하는 캐서린에게 본인이 만든 독특한(?) 한국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헨리가 알려준 말을 의심하면서도 열심히 따라 할 뿐 아니라 애교가 녹아있는 말투까지 맛깔나게 소화한다고. 과연 헨리가 알려준 `헨국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두 사람은 초특급 인싸템을 장착하고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짜릿한 커플 레일바이크를 타며 푸른 녹음 속을 달리는 운동투어를 한다. 두 남녀의 행복한 힐링 타임은 어떤 이야기로 가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끊임없는 웃음으로 러블리한 하루를 꽉 채운 헨리와 캐서린의 나들이는 26일(오늘)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 헨리 캐서린프레스콧 (사진=MBC)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