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온라인 화장품 브랜드의 성공신화로 불리는 악마크림, 악마쿠션의 라라베시 후원금이 5억을 넘어 화제다.
라라베시 악마크림, 악마쿠션은 대한민국 중소 화장품 브랜드 최초 One-Cosmetic Item을 도전, 성공한 화장품으로 불리며, 즉 1개의 제품만으로 밀리언 판매를 이룰 수 있다는 성공 케이스 만들었다. 이것은 온라인 화장품 시장에 세트의 다품종이 아닌 한가지 단일제품만 개발 진입함으로써 제품 개발 코스트를 낮춰 시장 진입이 용이 하게 만들었 뿐만 아니라 리스크 비용도 낮추게 되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온라인 화장품 시장의 다양성 발전과 중소 제품의 성장에 전환점을 만들어 준 브랜드로 업계는 평가 하고 있다.
라라베시라는 화장품 브랜드는 단순한 화장품 유통을 통한 수익 창출 보다는 대한민국의 2030을 위한 화장품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논의하고 그 방향성을 연구하고 제품개발에 도전 한다.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은 5년 10년후에도 한국의 2030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화장품으로 자리잡기 위함이 목표이다.
그래서 라라베시는 2012년 악마크림 런칭과 동시에 화장품 브랜드로서 정체성이자 철학으로 사회후원 매달 프로젝트를 도전했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월, 현재까지 90개월 쉬지 않고 후원해 그 금액이 5억을 돌파 했을 뿐만 아니라 자체 후원참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3,000명이 넘는 자발적 후원인들을 발생 시켰다.
대한민국 화장품 시장에서 중소 브랜드가 단 2개의 제품만으로 온라인에서 200만개 넘는 소매판매로 사랑을 받았으며 5억이 넘는 후원금을 매달 진행하는 등 라라베시 그들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라베시 브랜드 디렉터 진원대표는 "고객을 위해 어떤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가? 고객을 위해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가? 끊임없는 생각과 고민을 하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진정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라라베시와 고객님들의 공감으로 단 하나의 화장품에서 또는 단 한번의 사용에도 고객님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후원은 우리에게 있어 도전이며 약속이다. 악마2기 런칭으로 새롭고 다양한 브랜드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전하며 약속을 지켜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라라베시는 8년간 매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아동을 후원했으며 한국 소아암재단과 함께 환우와 가족을, 그리고 적십자와 함께 취약가정에 장학금 지원 등을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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