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생활 인프라 누릴 수 있어 수요자 관심 `UP`, `억`소리 나는 프리미엄은 덤
- 중심상업지구 맞은편 위치한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노려볼 만
중심상업지 인근에 자리 잡은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에스종합건설이 8월 선보이는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가 바로 그 주인공.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주상복합4블록 일원에 들어서며, 아파트 1,059가구(전용면적 84~170㎡/지상 2층~49층)와 오피스텔 120실(전용면적 24~36㎡/지상 2층~21층) 총 1,179가구와 판매시설(1만 5,308㎡)로 구성된다.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는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맞은 편으로 루원시티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있으며 단지 내부의 상업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가정지구 및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는 물론,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의 롯데마트(청라점), 홈플러스(청라점) 등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보통, 중심상업지 인근에 위치한 단지의 경우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 조성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높은 생활 편의성은 물론, 교통 여건까지 우수해 선호가 높다.
그리고 이러한 높은 선호는 향후 높은 프리미엄으로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동탄2신도시 C7블록에 분양한 `동탄역 예미지 3차` 전용면적 101㎡는 지난 7월 6억3,410만 원에 분양권이 거래되며 분양가(5억5,680만 원) 대비 약 1억 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단지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중심상업지구)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는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석남역에 서울지하철 7호선이 2020년 개통될 예정으로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추후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정류장 구축도 앞두고 있다.
도로 교통망도 좋다. 단지 옆에 있는 서인천 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며, 이를 통해 서울 강서지역까지 2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등도 가까워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 5,308㎡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될 계획이다. 상가는 역사가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에 도로교통망도 잘 구축돼 풍부한 배후수요와 외부로부터의 인구유입 효과를 누릴 수 이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된다.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645-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56-1번지(청라센트럴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 1층, 스타벅스 인천청라센트럴점 옆)에 위치한다.
<`루원시티 대성베르힐Ⅱ 더 센트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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