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커머스 기업 글루업의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 브랜드인 `탐육`의 함박스테이크가 마켓컬리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함박스테이크 카테고리 대세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자사몰과 마켓 컬리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탐육 함박스테이크`는 `맛있는 고기를 위한 모든 방법`을 연구하는 탐육의 MEATLAB에서 수년간 연구되어 왔던 육가공 기술 노하우와 미트사이언스 기술이 적용되어 출시되었다.
탐육 함박스테이크는 푸스팩(FOODSPEC)을 적용하여 레스토랑 수준의 프리미엄급 메뉴를 그대로 구현한 `맛`과 자신 있게 공개해도 될 만큼의 신뢰도 높은 `퀄리티`가 특징이다. 특히, 잡육을 섞지 않은 한돈 뒷다리살을 갈지 않고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 수제로 만든 듯한 맛과 식감을 구현해 내고 육즙이 풍부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탐육 함박스테이크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이 프리미엄 식품소비층인 마켓컬리 고객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마켓컬리 첫 입점 후 2차 완판을 기록한 `탐육함박스테이크`는 8월6일(화) 3차 물량으로 재판매를 시작했다.
마켓 컬리와 자사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연내 편의점, 대형마트 등의 오프라인 마켓에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탐육함박스테이크`를 구입한 마켓컬리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3차 물량 역시 빠르게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8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으로 카테고리 1등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현재 탐육 함박스테이크는 미국과 호주시장 수출을 진행 중이다. 국내와 해외시장까지 시장을 넓혀 탐육이 제2의 비비고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상품후기 및 구입문의는 마켓컬리 `탐육함박스테이크` 판매 페이지 또는 탐육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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