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면과 S펜으로 매니아층들이 형성 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노트시리즈’ 의 10번째 모델인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사전예약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기간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고 20일부터 개통 시작, 정식 출시일은 23일이다. 갤럭시노트10은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이 주목을 받으면서 전작보다 예약 건수가 약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1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온, 오프라인 판매점은 무분별한 불법지원금이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도 요구된다.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무분별한 불법 지원금을 믿고 신분증을 맡기거나 단말기 대금을 선 입금 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도 있다. 이런 경우 무조건 판매점의 사전승낙서 정보를 확인해야하며 그 외 조건도 세세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다.” 라고 전한바 있다.
이어 “최근 SKT,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휴대폰 사기 주의 발령보로 인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폰의달인은 이에 해당되지 않으며 사전승낙서는 물론이며 내걸었던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도 지킬 수 있는 것들만 걸었다.” 라고 전했다.
폰의달인은 회원 수 47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네이버 카페로 다양한 모델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와 더불어 후기 이벤트, 무료 나눔 이벤트,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여 포털 사이트 블로그, 포스트, 지식인, 웹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폰의달인은 이번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으로 갤럭시노트10 공기계, 12개월 요금지원, 갤럭시노트10 반값할인,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버즈, 에어팟 2세대, 갤럭시탭S5E, 제주도 2박 3일 왕복권, 밴큐 블루투스 빔 프로젝터 등 브랜드사은품을 내걸었다.
또한, 지난 14일 사은품 혜택 대신 기기값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하여 ‘갤럭시노트10 30만 원대 특가 프로모션’ 도 준비하여 선택 폭을 넓혔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마감을 하루 남긴 지금 폰의달인은 전국 상위대리점 제휴를 통한 빠른 재고수급과 1:1 전문 상담인력으로 인한 신속한 응대, 혜택의 다양성으로 일각에서는 ‘온라인 성지’ 로 불리 우며 갤럭시노트10 예약을 고려했던 소비자들의 발길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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