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방부제 미모와 트렌디한 패션 공개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예슬이 이번에는 `손발관리` 꿀팁을 공개해 화제다.
한예슬은 반디와 함께한 더마포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손톱이 잘 가꿔져 있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때문에 네일아트에도 늘 공을 들인다"며 "아름답게 디자인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손톱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하루에 한번 앰플 한 방울과, 크림으로 예뻐지는 습관을 들이라는 꿀 조언도 남겼다. 한예슬 본인이 평소 손발톱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만큼, 특히 이번 반디의 더마포스 런칭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예슬이 뷰티 파우치에 꼭 챙기는 제품으로 알려진 더마포스 솔루션 제품은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에서 문제성 손발톱을 위한 위생관리 일환으로 더마포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신체 어느 부위보다 많이 사용하는 손과 발은 피부가 얇야 환절기가 다가오면 건조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런 건조함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균형이 깨지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손발을 만드는데 필요한 케어 제품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반디의 더마포스 라인은 문제성 손발톱에 대한 올바른 인지 부족 및 복잡한 케어 시스템의 불편을 덜기 위한 것은 물론 의약외품 성분으로 문제성 손발톱 예방 및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연약해진 피부까지 보호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가 가능해 출시 직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지난 8월 출시와 동시에 2019 얼루어 추천템으로 등극한 반디 `더마포스 메디코트`는 하루 한 방울만으로 건강해지는 손발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살균소독부터 문제성 손발톱의 예방 및 케어까지 가능한 만능 네일 코트다.
특히 아이들의 상처를 치료할 때 소독제로 사용할 만큼 자극이 적은 전문 의약성분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더불어 하이드롤라이즈드 케라틴이 손발톱에 단백질을 공급하고 장미수가 수분 막을 형성해 부러지고 갈라지던 증상이 빠르게 호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깨끗하게 씻은 손발톱과 주변에 가볍게 바른 후 30초간 건조시키면 될 정도로 간단해 셀프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더마포스 펑거메드크림`은 가려움, 갈라짐, 각질 등을 동반한 문제성 피부의 진정은 물론 외부 자극으로부터 연약해진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집중 솔루션 크림이다.
문제성 손, 발 피부를 위해 주목한 더마 액티브 3가지 성분 덱스판테놀, 우레아, 창이자추출물 등이 가려움을 완화하고 순하게 진정시킨다. 그 중 천연보습인자로 알려진 우레아는 들뜬 표피를 잠재우고 수분 손실을 막아줘 하루 종일 손발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이 제품은 손, 발을 깨끗이 씻고 건조 시킨 후, 피부에 얇게 펴 발라 흡수 시켜주도록 하며, 꾸준하게 케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디 관계자는 "더마포스 솔루션은 지난 8월 2종을 먼저 선보였으며, 차후 라인업을 통해 문제성 손발톱을 집중 케어하는 위생관리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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