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영어학원은 본원의 차별화 커리큘럼과 시스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19년 4분기(하반기) 학원 창업을 돕기 위한 전국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교육부는 `초등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과 1:1 대화 연습 기능을 갖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을 올 하반기까지 개발하여 내년부터 시범학교에 보급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내실화 계획의 주 목적은 소득과 지역 격차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정규 영어교육에 초점을 맞춰 영어 놀이터 구축, 토크 장학생 배치, 원어민 화상콜센터, 도란도란 영어수업 나눔마당 등 시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초등영어교육 프로그램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사교육 업계에서도 차세대 미디어 교육 플랫폼 선점을 위한 미래형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서비스 업체들 또한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러닝이 속속 도입되고 있는 공교육 현장의 추세에 맞춰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개별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초등영어 전문 로제타스톤 영어학원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학습 열풍이 불기 이전부터 학생 개인별 학습 데이터를 저장하고 데이터를 분류 및 분석하는 맞춤형 영어 학습을 진행해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영어학원은 교사 1: 학생 多 체계 학습법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반면 로제타스톤은 1:1 개인 맞춤 학습을 지향한다. 자체 콘텐츠로 전반적인 영어 학습을 하고 이후 개인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전문 코칭을 실시하는 로제타스톤의 특화된 교육 프로세스는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로제타스톤 영어학원 관계자는 "이번 전국 단위 사업설명회를 통해 로제타스톤 영어학원 창업 노하우에 대해 진솔하게 안내할 예정"이라며 "기존의 영어 학습 체계와는 전혀 다른 본원의 학습 방법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실력의 절대적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며 이 학습법이 곧 흔들리지 않는 학원 사업의 뿌리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로제타스톤의 사업설명회 자세한 사항 및 신청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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