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눕방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오늘 밤 9시 네이버 V앱을 통해 ‘Rocket Punch X LieV - 로켓펀치의 눕방라이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눕방 라이브`는 지난 달 7일 발표한 로켓펀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로켓펀치는 ‘꿈’을 주제로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데뷔 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데뷔에 대한 ‘꿈’을 이룬 로켓펀치는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뷰 돌파, 데뷔 앨범 5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2019 하반기 대표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데뷔 후 첫 ‘눕방 라이브’를 진행하는 로켓펀치는 멤버들이 추천하는 ‘꿈’과 관련 된 다채로운 곡들을 함께 듣고 부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로켓펀치가 출연하는 ‘눕방 라이브’는 2일 밤 9시 네이버 V앱 로켓펀치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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