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일산 주엽역 일대에 선보이는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오피스텔 상가단지는 지하 4층~지상 3층까지 상업시설(7,823㎡)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일산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 가운데는 최초로 지하철역 3호선 주엽역과 바로 연결되는 단지이다.
일산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오피스텔 상가단지는 교통·편의·쇼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일산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한다. 단지 내 551세대의 고정수요는 물론 주엽역 사거리 2km 반경 인근에 CJ라이프시티를 비롯해 방송영상콘텐츠밸리, 일산테크노밸리,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등 문화시설과 그랜드백화점, 현대백화점, 빅마켓, 이마트타운, 아쿠아플라넷, 관공서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일산 주엽역의 역세권 유동인구까지 20만여 세대 배후수요가 확보되어 안정성이 뛰어난 랜드마크급 규모의 상가이다.
일산 오피스텔 상가는 주엽역과 바로 직통 연결되어 가시성과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며, 1층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단지 내 입주민의 고정수요와 역세권 유동인구의 배후수요를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일산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오피스텔이 자리 잡은 주엽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30만 평에 대규모 공원시설 일산호수공원은 1996년 개장한 국내 대규모 인공호수다.
주민의 휴식 공간, 방송 촬영, 국제꽃박람회 개최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는 고양시의 명소로 이곳에서 1997년부터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화훼 전문 행사다. 매년 4~5월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려 2,000만 달러 규모의 화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해마다 4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다.
또한 킨텍스 주변 694만㎡는 지난해 8월 정부로부터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받았다. 킨텍스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비즈니스, 레저·관광, 숙박, 쇼핑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마이스 복합지구 육성이 가능하게 됐다.
마이스산업은 매년 경제파급 효과가 3조원에 달할 정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제 동력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공모해 3억5,000만원의 국비도 확보했다.
교통 측면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 중이고, 일산 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구 K-컬처밸리), 고양 방송영상밸리 등 지역의 자족기능을 향상할 사업들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일산 주엽역 일대는 일산의 중심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교통입지와 킨텍스 일대에 조성 예정인 CJ라이브시티, 고양 방송영상벨리, 일산 테크노벨리 등에서 창출 예정인 25만 명의 일자리까지 감안하면 투자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측은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트 게임행사 및 경품추첨행사로 1등 바디프렌드 안마기, 2등 다이슨청소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오피스텔의 상가 및 각종 분양 문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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