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고등기본서를 찾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때, 내신 국어 및 수능국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학생들 사이에서 천재교육의 `100인의 지혜`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천재교육이 출간한 백인의 지혜는 개념과 기출을 적절하게 담은 국어 전문가 100명이 만든 고등국어 기본서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고1, 2학년 학생들에게는 고등국어의 개념확립 및 수능입문 국어교재로 활용하면 되고, 고3 학생들은 수능 및 고등내신 공부 시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며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해당 고등국어문제집은 우선 고교 과정 및 시험에 출제되는 고등국어의 필수 개념을 뽑아냈다. 수능 기출문제, 모의평가, 학력평가, 최신 내신경향, 15개정 교과서 등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는 모든 것을 분석했다.
두 번째로 좋은 문제를 엄선했다. 모의고사와 수능 문제를 수능 입문자 수준에 맞게 양질의 지문과 문제를 골라 담았다. 세 번째로 전국 국어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었다. `문학`편에는 140여 분, `문법·화법·작문`편에는 190여 분의 교사, 강사, 교수진, 대학생 검토단의 팁 등을 받았다. 나아가 [궁금해요], [짚고 가요] 코너에서는 학생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및 기출에 자주 나오는 핵심 주제를 골라서 구성했다.
`100인의 지혜`를 구입한 구매자들을 "누구에게 묻기도 어려운 내용을 그림과 함께 예를 들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내신과 수능 둘 다 적용할 수 있어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설지에 `내가 왜 이 문제를 틀렸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충분하게 해소시켜주고 있어요"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천재교육 백인의 지혜는 현재 문학 편, 문법·화작 편이 출간 되어있다. 오는 10월경 독서편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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