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수요 급증에 패키지 상품 1차 물량 완판…"추가 패키지 구성 및 최대 48% 할인 돌입"
음료형 수액 브랜드 링거워터 `링티`가 추석선물로 판매 대란을 맞아 `빅 세일` 이벤트에 돌입한다.
회사 측은 최근 `링티`가 추석선물 한정 패키지 1차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최대 48% 할인 이벤트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 △추가 패키지 상품 구성 등으로 즉각적인 명절선물 대란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링거워터 이원철 대표는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탄산음료, 커피와 달리 무카페인, 무설탕, 무색소, 무첨가제 등을 강점 삼은 건강 음료라는 점에서 `링티`가 명절 이색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며 "수분 보충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물, 이온음료보다 더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하며 피로 회복, 혈장 보충 효과까지 제공하는 `링티`의 제품 특성은 추석뿐만 아니라 이후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이들에게도 최적화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철 대표가 군의관 시절 병사들이 훈련 중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쉽고 간편한 수분보충`의 필요성을 느껴 개발한 제품 `링티`는 론칭 이후 △육군참모총장상 △국방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와디즈 누적 펀딩 6억원 달성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제품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올해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의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 `부스터즈` 협업을 통해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 중인 링거워터 `링티`는, 최근 베트남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비롯해 국내 CJ오쇼핑 모바일 홈쇼핑에서 식품 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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