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매일유업의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의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와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뉴이스트의 멤버 민현이 매일유업의 식물성 단백질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의 새로운 캠페인 광고모델로 발탁,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앨범, 공연, 잡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민현은 이번에는 광고계까지 완벽하게 접수하며 명불허전한 대세돌의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 속에서 매일 즐겨 마실 수 있는 매일두유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매일두유 99.89 제품을 즐겨 마시는 모습들을 영상과 사진 촬영으로 담아낸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황민현의 프로페셔널함이 돋보여 관계자들의 감탄이 이어지며 현장이 더욱 화기애애했다는 후문.
이에 매일유업 브랜드 관계자는 “황민현은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바탕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030세대 여성 소비자들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매일 두유와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매일두유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민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까지 민현의 일상 24시간 속 넘치는 매력을 담아낸 새로운 사진들과 영상은 매일두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 민현은 지난 14일 타이베이에서 2019 NU’EST CONCERT ‘Segno’를 성료한데 이어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할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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