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다룬 코믹드라마 JTBC `멜로가 체질`이 많은 시청자들의 성원과 함께 종영한 가운데, 15회에서 다뤄졌던 진주와 범수의 첫 싸움 장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방송에서는 주연 배우의 부상으로 환동·혜정의 드라마가 스톱이 되고 진주·범수의 드라마 편성이 앞당겨짐에 따라 바빠진 범수(안재홍)와 그게 서운한 진주(천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보다 일을 더 중요시하는 것 같은 범수에게 서운함을 느낀 진주는 곧바로 LED마스크를 활용한 피부관리에 돌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주(천우희)가 사용한 피부관리를 위해 사용한 LED마스크는 ㈜셀리턴의 LED마스크 4세대 라인인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이다.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1026개에 이르는 LED 개수와 3파장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제품이다.
㈜셀리턴은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 LED 분석 시스템을 도입하여 제품품질 관리에 최선을 기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셀리턴은 화상환자에 의료비 및 LED마스크 지원, `장기육성 프로젝트` 스포츠 영재 후원, 남서울대 뷰티보건학과에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는 기부할인 캠페인인 `뷰티풀마인드`를 진행 중이다. 본 캠페인은 평소 활발한 기부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을 격려하고 일반인들의 기부활동 관심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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