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주거 공간이 서초동에 온다, '지젤 시그니티 서초'

입력 2019-10-07 16:20   수정 2019-10-15 10:51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건립될 `지젤 시그니티 서초`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해튼의 뉴요커 삶을 지향하는 하이엔드 상품인 지젤 시그니티 서초는 품격 높은 인테리어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더불어 다양한 맞춤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실현으로 호텔처럼 럭셔리하고 아파트보다 프라이빗한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전용률은 기 공급 오피스텔 대비 높은 편이며 전 호실에 발코니 공간(서비스 공간)을 설계해 실 사용 면적을 증가시켰다. 반면 공급가격은 기존 공급 소형 아파트 대비 60~70%가량 낮아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젤 시그니티 서초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대출 규제)의 틈새상품(증여, 자금출처)으로 서울 지역의 지속적인 아파트 시장 규제책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부동산 규제 미적용 상품으로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으며 종부세 대상에서 배제되고 청약통장이 무관하며 전매도 가능하다. 숙박업 및 임대업이 모두 가능해 선택권이 넓다는 특징도 지녔다.

사업지 인근에는 2, 3호선 교대역과 남부터미널이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쾌속 교통망을 갖췄으며 단지 앞 대로변에는 버스정류장이 근접해 있다. 효령로와 서초중앙로를 이용해 강남권 이동이 용이하며 남부순환로·경부고속도로(서초 IC)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비했다.

또한 대법원이 들어서 있는 법조타운, 외교단지 등이 가깝게 위치한 법조행정의 중심지라는 장점까지 더해져 고액 연봉자의 직주근접에 따른 서초 중심지구 상품으로써 공실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남부터미널 먹자 상권이 가깝게 형성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등이 자리한 문화예술의 메카로 고품격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서초구 내에는 중장기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 중으로 지역 개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으며 주변 노후 시설 재정비로 기존 상권 확장 및 사업지역 가치가 상승 중이다. 서리풀 터널(개통)과 남부터미널 복합개발사업, 정보사 부지 개발, 예술의전당 문화특구에 양재 R&CD 특구 지정,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양재 IC~한남 IC 구간 지하화 추진) 등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겹쳐 향후 큰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95-1 외 4필지에 건립 예정인 지하 5층~지상 17층, 총 288실 규모의 지젤 시그니티 서초는 11개 타입, 15평~30평형대로 소형가구 맞춤 평형으로 구성되어있다.

지젤 시그니티 서초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10(서초동 1445-1)으로 10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하단의 번호로 전화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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