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초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춘 소형 오피스텔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마포구의 중심인 마포구청역을 100m(도보 2분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7㎡~26㎡, 총 253실 규모로 지어지며 1~2층은 입주민 편의를 위한 근린 생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서울월드컵 경기장, 상암DMC, 마포행정타운 이전 등으로 마포구청 역세권 프리미엄의 가치가 커지고 있는 곳이다. 전철을 눈 앞에서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 부동산시장에서는 쾌적한 주거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된 역세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역세권은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형성된 경제적 및 상업적 영향력이 미치는 공간 범위를 의미한다. 교통 환경을 가리키는 입지적 요소로, 역 출구에서 도보로 단지까지 얼마나 걸리는지에 따라서 가격 차이를 보인다.
또한, 역세권 입지뿐 아니라 풍부한 배후 수요 역시 품고 있어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또한 주변으로는 상권 중심가로 활성화돼 있을 뿐만 아니라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를 중심으로 월드컵경기장, 마포구청, 마포 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하늘공원, 성산근린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주변 월세 시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마포구청역 1,2번 출구 주변으로 중심상업가에 위치하며 대규모 오피스텔 주거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주변에 총 27개 오피스텔 단지가 있으며(KB기준) 네이버 매물 기준으로 준공 후 10년이 넘은 노후된 단지들이지만
월세는 60~65만원 수준을 유지할 만큼 풍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재테크 및 노후 대책 투자용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 홍대, 연세대 등을 비롯한 5개 대학은 물론 상암DMC와 여의도까지 지역과 학생에서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약 26만여 명의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젊은 층 세대의 눈높이에 딱 맞는 앞선 생활의 인프라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대형마트와 영화관, 홍제천, 평화의 공원, 마포구청과 마포중앙도서관 등 폭넓은 생활의 인프라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작년에 분양되어 1주일만에 `완판`된 태림 센트윈 상암보다 업그레이드된 평면이고 소형 오피스텔이지만 서비스 알파룸이 설계되어 1.5룸으로 공간의 크기를 좀 더 넓게, 좀 더 크게 활용할 수 있는 트윈 복층의 혁신공간으로 구성되며 몸만 들어올 수 있는 무상 풀옵션이 제공되어 젋은 층들에게 선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청역 주변 오피스텔 타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듀얼 복층 구조의 오피스텔로 희소가치가 크다.
또한 주방&거실/침실의 공간 분리는 물론 트윈 복층 구조로 실사용 면적은 더 크게 누릴 수 있으며 수납 기능 강화 및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단지다. 트윈 복층 구조는 복층이면서도 채광과 환기가 가능해 쾌적한 실내 주거 환경도 연출할 수 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홍보관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2번 출구인 마포구 성산동 592-5번지 2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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