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톤,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 하회

입력 2019-10-17 09:17   수정 2019-10-17 09:17

아톤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초반 하락세다.
아톤은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시초가인 4만6,050원보다 3,750원(-8.14%) 내린 4만2,3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공모가 4만3천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아톤은 금융기관 등에 보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최근 에이티솔루션즈에서 아톤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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