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월에 출시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아기엉덩이 이너 클렌저 `라라메드` 가 출시 한달만에 1차 생산량 부족으로 2차 생산에 나섰다.
출산 후 신생아의 목욕이나 용변 후 엉덩이씻기기를 시작하면서, 항상 육아맘들은 물만 사용해서 씻기기엔 신생아들은 설사(묽은변)을 자주 싸고, 특히 여자아기일 경우 기저귀발진이나 시크릿존 트러블로 연결되지 않을까 걱정하기 마련이다. 바스나 비누를 이용하기에도 엉덩이와 시크릿존에 써도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진다.
이러한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지만, 마땅한 제품이 없어 더욱 니즈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기가 몸을 가누기 전에 용변 후 엉덩이 씻기기가 어려워 아기비데를 사용하지만, 아기에 맞는 깐깐한 엄마들을 만족시킬 만한 엉덩이전용 세정제는 찾기 어려웠다.
`라라메드` 는 전성분(완제품)으로 독일 BDIH에서 천연유기농 인증을 받고, 주기적으로 BDIH에서 관리감독 받는다. 라라메드처럼 전성분(완제품)으로 유기농인증을 받은 것이 아닌 다른 일부 유기농인증을 받은 성분을 몇가지 첨가한 제품들과는 큰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피부자극 및 알러지 임상실험(패치테스트)를 진행해 어떠한 자극도 보고되지 않은 제품이다.
아무래도 아기들은 아토피나 발진, 태열, 땀띠 등 각종 피부트러블이 쉽게 생기면서 세정제가 트러블에 자극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객관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라라메드` 에서 피부자극 임상실험을 진행하였으며, 가장 상위등급이 Excellent를 받아 저자극을 입증하여 트러블의 정도가 가벼울 경우에는 라라메드가 자극없이 깨끗한 세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토피 초기나 신생아 태열 같은 경우에도 변의 세균에 의해 2차감염이 우려되기 때문에 라라메드는 심하지 않은 상처에는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깨끗이 세정할 수 있다. 모든 아기의 아토피 연고, 로션, 발진크림 등 덧바르는 제품들도 `라라메드` 로 1차적으로 깨끗한 세정을 시켜 청결한 상태로 만든 후, 사용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라메드` 는 아기엉덩이 시크릿존 세정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시크릿존 가장 최적의 환경을 맞추기 위해 Ph4.5로 제작되어 유익균의 밸런스를 최적으로 만들어 준다. 이러한 밸런스는 여자아기의 경우 더욱 요구 되는 부분으로 많은 부분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평가다.
`라라메드` 는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출시기념 대용량300ml 할인행사 중이며, 신생아의 엉덩이부터 성인의 청결제로도 사용이 가능해 사용의 범위가 넓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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