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는 핼러윈을 맞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 (Veuve Clicquot)’와 ‘옐로윈 파티(YelloweenPar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옐로윈 파티는 1,2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이용시간은 각각 오후 6시부터 9시, 오후 9시부터 오전 12시다. 옐로윈 파티에 입장하면, 웰컴 스시 한 피스와 함께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NV, Veuve Clicquot Yellow Label)’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12만원이다.
아울러 유쾌한 핼러윈 모임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옐로윈 메뉴 1종과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 옐로우 레이블(NV, Veuve Clicquot Ponsardin Yellow Label)’ 샴페인 두 병을 포함한 ‘옐로윈 세트’도 준비돼 있다. 세트 가격은 35만원이다. (모든 가격 부가세 포함)
옐로윈 메뉴는 과일 및 치즈 플래터, 디저트 박스, 모둠 스시로 구성돼 있으며, 단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7만 5천원 부터다.
한편, 옐로윈 파티(Yelloween Party) 첫날인 10월 31일에는 8시부터 12시까지 매 시간 총 5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팀버 하우스의 스시 오마카세 2인 이용권,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샴페인 한 병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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