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이 지난 25일 추석을 맞이해 금 7돈의 ‘황금가위’를 주는 이벤트의 시상식을 웰컴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황금가위(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주제로 지난 추석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풍성한 상품을 제공한 ‘극한할인’ 이벤트의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적극적으로 극한할인 이벤트에 참여한 웰컴저축은행 고객으로, 이들에겐 7돈(200만원 상당)의 황금가위가 전달됐다.
시상식에는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본부 본부장(이사)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김광석, 유형석, 배선용 고객에게 황금가위 7돈이 전달됐다.
극한할인은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내 서비스로 모바일쿠폰형태로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평균 6% 수준의 할인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에 상시할인을 선보이고 있고, 웰뱅 내 수시입출금계좌에서 이체방식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소득공제율 30%에 달한다.
박성수 웰컴저축은행 CEM 본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고객들이 실생활에 정말 필요하면서 재미있는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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