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첫 복층형 오피스텔 ‘뉴블리움’ 혼족,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오피스텔 수요 급증

입력 2019-11-15 09:00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 혼자 영화를 보는 ‘혼영족’ 등 혼자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면서 사는 ‘혼족 라이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가 2016년 539만 8천 가구에서 2045년에는 약 810만 가구로 크게 늘면서 전체 가구의 36.3%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1인가구 증가에 따른 편리한 주거생활과 간편한 생활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1인가구 증가에 따른 편리한 주거생활과 간편한 생활문화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전세대가 복층으로 구성 설계된 양주 옥정신도시 첫 복층형 오피스텔 ‘뉴블리움’ 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뉴블리움’은 전세대가 복층으로 구성·설계된 복층형 오피스텔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되어있다. 실거주 면적이 넓고 실용성이 좋으며 타 오피스텔보다 층고가 높아 개방감과 넉넉한 공간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주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지역냉난방으로 인해 20~30% 에너지 절감과 대기오염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어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생활에 꼭 필요한 홈오토시스템, 디지털도어락 등을 갖춘 최첨단 시큐리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역시 단층형에 비해 높은 편이어서 투자자나 임대 수요자 모두에게 선호되고 있다.

현재, 옥정 뉴블리움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이 확정된 상태로 도봉산역까지 약 20분대, 강남구청역까지는 약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며, GTX-C노선의 수혜로 청량리, 삼성, 수원 등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어,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시간 단축이 가능해지면서 수도권 간의 접근성이 확보된 상태이다. 인근 중심상업지와 중앙호수공원, 산책로, 주민편의시설 U-CITY 등 힐링 주거환경 구축으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 북부판 판교라고 불리는 양주 테크노밸리는 약 4만 5천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고 1조 9천억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응한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제로금리 시대가 찾아오고 있다. 제로금리 저금리로 소액으로 투자가능한 틈새 수익형 부동산이 초저금리 시대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소액투자 상품이 특화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시점에 양주 옥정 신도시 첫 복층 오피스텔 ‘뉴블리움’이 최초로 선보이게 되면서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서 메인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며 최고의 입지에 최초로 공급되는 양주 옥정 첫 복층형 오피스텔 ‘뉴블리움’ 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한 분양홍보관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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