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예술문화재단, CEO들의 화합의 장 <살롱콘서트 ‘화합’> 개최

팝페라 가수 강마루와 함께하는 살롱콘서트 <화합>이 11월19일 개최된다.
살롱콘서트는 매년 총 2회 진행되고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의 15년의 역사가 깃들어 있다.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의 CEO들이 스스로 변화와 성취감을 느끼며 발전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될 이번 살롱콘서트에 원우들의 가족, 지인이 참석하여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가된다.
출연진은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인 팝페라 가수 강마루를 비롯해 보컬리스트 길한나, 샹송가수 무슈고, 테너 김은국, 소프라노 윤예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유주가 출연한다.
(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는 살롱콘서트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며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노블레스 최고위과정, 이너서클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을 진행 중이다.
살롱콘서트 참여와 성악 최고위과정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재)한국예술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