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호수공원 조망 누리는 수변 상가, 고정수요 풍부한 항아리 상권 ‘눈길’
▶ 주변 개발호재, 크루즈형 고급 외관 등 준비된 투자가치 선보여 ‘관심집중’
▶ 청라국제도시 C4-1-7, 8블록 위치, 지하 2층~지상 9층 총 142실 규모
높은 미래가치를 자랑하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가 모습을 드러내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청라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에 독창적인 디자인까지 선보인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청라의 최대 자랑거리로 꼽히는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Canal Way)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프리미엄과 함께 고정수요 확보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항아리 상권의 조건까지 충족해 압도적인 투자가치를 선보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청라국제도시 상업지구 최중심에 자리한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지하 2층~지상 9층, 총 142실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인천 청라동 홍보관을 개최한 자리에서 핵심 분양 정보를 소개해 수많은 부동산 관계자와 투자자들에게 준비된 새로운 랜드마크 상가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개발호재·배후수요·교통 다(多)갖춘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분양 돋보기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청라국제도시의 최대 자랑거리로 꼽히는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Canal Way)를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는 ‘대한민국 조경대상’ 등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경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수상택시와 카누, 카약 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운영 중이며, 각종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야외음악당과 다양한 체육·문화시설들이 위치한 만큼, 최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획기적으로 늘고 있다.
또한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시설로 이미 형성된 일반상업지 대비 면적이 작아 인근 거주자들의 이용 빈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주변에는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밀집해 있어 상권 활성화 속도 역시 빠를 것으로 관측된다.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고정수요 확보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항아리 상권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뜻이다.
주변 개발호재 및 배후수요도 주목된다. 우선 최근 하나금융그룹본사 청라 이전에 대한 로드맵이 확정됐다. 근무인원은 약 1만8,000명 규모로,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높이 448m로 국내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는 6번째 높이를 자랑하는 ‘청라시티타워’가 이달 착공에 나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 상태다.
여기에 국제금융단지, 국제업무지구, 로봇랜드, 공공청사 조성 등이 계획돼 있고,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시티타워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 사업 예고도 주목된다. 광범위한 인구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청라국제도시 개발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하루 약 10만 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차별화된 설계도 관심사다. 유람선을 모티브로 한 크루즈형 외관 설계를 통해 청라를 대표하는 상업시설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층부터 6층까지 테라스 구조를 선보여 방문객들이 쇼핑하는 동안 수려한 수변 조망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체류시간을 높여 집객력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취지다.
한편,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0-1 청라린스트라우스 A동 106호에 위치하며,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19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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