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으로 밥벌어 먹기도 이제 힘든 시대다. 과거에는 은퇴 후 받은 퇴직금으로 동네에 식당 하나만 차리면 소위 말하는 대박까지는 아니어도 쪽박을 차는 장사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창업이 쉽고, 수익창출이 좋은 구조였다면, 최근에는 너도나도 창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는 바람에 뚜렷한 경쟁력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 만큼 외식창업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식창업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우선 메뉴에서부터 차별점을 둘 필요가 있다. 특히 치킨, 피자, 족발 등 야식메뉴로 각광받는 메뉴들은 이미 어디에서나 취급하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이색소스나 사이드 메뉴까지 곁들여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새내기 창업주들에게는 경쟁력이 있을 리 만무하다.
이때, 주목받고 있는 메뉴는 바로 `찜닭`이다. 찜닭은 경쟁사가 적을 뿐더러 국민음식으로 손꼽히는 닭을 이용한 요리로 호불호 역시 적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대표 한식메뉴 중 하나다.
넓은 타깃층을 보유할 수 있고, 동시에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찜닭이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막 신규창업에 뛰어들거나 업종을 다시 변경하려는 이들에게 있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메뉴를 개발하고 다시 바꿔야 하는지 창업 초입단계부터 막막할 수 있다.
두뽂스는 두마리 닭볶음탕 · 찜닭 배달형 프랜차이즈다. 찜닭, 닭볶음탕이 대세로서 한달만에 가맹점 수 30개를 돌파하고있다. 매콤 달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캐치하여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브랜드다.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깊은 맛이 강하며, 집에서 직접 해먹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두뽂스 관계자는 "신규창업이나 업종변경 및 접목을 꿈꾸는 창업주들의 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두뽂스는 맞춤형 메뉴와 함께 초기 창업에 들어가는 각종 부수적인 지출을 절감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도람 FC의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두뽂스`는 국민 메뉴로 칭송받는 닭을 활용한 두 마리 볶음찜을 주메뉴로 삼고 있다. 찜닭의 자작자작한 국물에 불맛을 더해줄 닭볶음탕을 한번에 즐길 수 있을 뿐만 100% 국내산 닭만을 사용해 잡내가 나지 않는 신선함도 느낄 수 있는 요리다.
달짝찌근한 간장맛을 더한 까망닭뽂부터 매콤한 감칠맛이 일품인 빨강닭뽂, 묵은지닦뽂 등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색있는 메뉴 구성은 물론, 게다리 튀김, 멘보샤, 셀프 주먹밥, 치즈볼, 계란찜 등 같이 곁들어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10년 동안 전국 2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쌓은 창업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한다면 두뽂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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