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미래 에너지관에 AMI 대표업체로 선정돼 베트남에서 추진한 AMI 10만호 구축사업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김영덕 누리텔레콤 사장은 누리텔레콤은 베트남에서 AMI 10만호 구축사업 등 베트남 법인도 설립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밖에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 AMI와 마이크로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의 해외영업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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