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깊은 변호사 자문을 통해 미국 E2 비즈니스의 타당성과 투자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며 활약중인 토마스앤앰코가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E2비자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2019 총결산 1:1 개별상담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총결산 개별상담 이벤트는 사업비자 자격판정 및 사업성 검증, 2019년 승인사례에 입각한 이민국 승인심사 동향, 하반기 대사관 인터뷰 방향성, 개인 법인설립 및 인수 케이스 분석, E2비자 프로그램 소개, 제도적 혜택, 자녀교육, 정착정보, 법인설립에 따른 행정 및 법률자문, 영주권 연계 가능성 등 투자자들의 실질적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시키고자 기획됐다.
토마스앤앰코 관계자는 "미국투자이민 EB5 최소 투자금이 90만불로 인상되고, 2020년 취업 영주권 적체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미국 E2비자에 대한 주목도가 크게 반등한 바 있다"며 "글로벌 변동성이 확대되고 미국이민 수요가 좀처럼 감소세로 돌아서지 않기에 빠르게 입국할 수 있는 E2비자에 대한 시장성은 더욱 상향될 것"이라 설명했다.
최근 개별상담 행사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익숙치 않은 미국에서 사업체를 설립하고 경영하는 E2비자의 경우 현지 시장성과 지역분석을 이해하고 투자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지만 투자자가 실질적으로 이해하도록 노력했는지, 특히 리스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는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
객관성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 충족에 앞장서는 움직임에 따라오는 시장 변화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9년 미국사업 E2비자 부문에서 최대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차별화와 고객 편의 확대에 대한 고객의 성원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투자분석 맨파워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움직여 차별화된 미국 E2비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월 총결산 개별상담 이벤트는 미국 비즈니스 분석 전문 변호사, 자금출처 전문 변호사, 투자 분석 애널리스트, 미국투자 컨설턴트로 구성됐으며 미국 내 비즈니스 설립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이민을 고심중인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합리적 가이드를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토마스앤앰코는 2019년 하반기 기준 약 160개 이상의 케이스에서 100% 승인율을 굳건히 유지하며 미국사업이민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투자 분석 전문 변호사가 직접 자문부터 수속, 비즈니스 플랜 수립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마스앤앰코 E2비자 서비스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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