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부동산학을 도입하고 제1회 공인중개사 시험부터 교육해 온 경록이 내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자사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습비결을 공개했다.
경록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이론 인강 시청, IT학습센터 문제풀이, 기본서 정독 순서로 하루에 1~2챕터씩, 1과목만 3~4주씩 집중해 학습하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합격할 수 있다.
이 같은 방법으로 1과목씩 점수를 확보하되, 1차 시험과목은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순서로, 2차 시험과목은 중개사법 및 실무, 부동산공시법/부동산세법, 부동산공법 순서로 학습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또한 1차 시험과목 학습에 집중한 뒤,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2차 시험 관련 교재를 받는 게 좋다.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의 한 회원들은 위와 같은 공부법으로 학습해 아이 셋을 가진 부동산 분야 비전공자임에도 70일만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1, 2차 모두를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학습비결의 근간인 경록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의 인강과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있어 학습량이 최소화돼 있다. 이에 학습효율이 우수하며, 반복적으로 학습할 경우 합격에 더욱 도움이 된다.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 관계자는 "누구나 하루 2~3시간씩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꾸준히 경록 공인중개사 프로그램을 반복학습 할 경우 일반적인 합격은 물론 넉넉한 고득점 합격까지 가능하다" 고 설명했다.
한편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프로그램 할인혜택이 담긴 `핵이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