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제주`, 개별 테라스 비장탄 숯 바비큐로 특별한 추억 만들기
제주도는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난 힐링 여행지 1순위로 꼽힌다. 특히 겨울의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과 다채로운 먹거리로 따뜻한 겨울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힐링 여행지 1순위인 만큼 제주도에는 다양한 펜션, 호텔 등 숙박업소가 발달했다. 많은 제주의 숙소가운데서 제주도 서귀포펜션인 아이로제주(IRO Jeju, 구 이로제주)는 힐링 여행을 완성시켜주는 숙소로 주목 받는다.
제주도펜션 아이로제주가 힐링 숙소로 추천되는 이유 중 하나는 지리적 입지에 있다. 해당 숙소는 제주도에서 가장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이자, 남쪽으로는 바다 전망, 동쪽, 북쪽, 서쪽은 각각 한라산, 군산, 박수기정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곳에 위치한다.
또한 아이로제주는 공항에서 38km, 평화로(제주도와 서귀포를 잇는 고속화도로)에 인접하여 30~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중문관광단지와 6km 거리에 위치하여 주변 유명 관광지와의 거리가 20분내에 위치해 제주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기에도 좋다.
시설과 설비도 최고를 자랑한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강인한 느낌의 노출콘그리트에 호텔느낌의 분위기를 주며, 모든 객실의 각 방마다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가까운 바다에 의한 해풍으로 습하여 끕끕한 공기를 각각 제습하거나 냉방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객실의 침대에는 경추목베게와 거위털 이불이 있어 포근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한다.
아이로제주 관계자는 "제주도가족펜션, 제주도커플펜션으로도 유명한 아이로제주는 가족, 친구, 커플 누구와 방문해도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며 "특히 모든 객실의 바다쪽 전면 개별 테라스에서 비장탄 숯 바비큐가 가능하며,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주연의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제주도숙소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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