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가 지난 11월 28일(목)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2017년,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외식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브라운돈까스는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로 국회 표창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브라운돈까스는 경양식 돈까스 외식브랜드로 2012년 8월 숙대점을 시작으로 국내 6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캐나다, 미국 등의 해외 지사 운영을 통해 글로벌한 돈까스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처럼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글로벌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브라운돈까스의 성공 배경에는 육질이 좋은 100% 제주산 생돼지고기만을 이용하고,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맛과 퀄리티를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브라운돈까스 본사는 초보자들도 쉽게 창업 및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도록 특제 돈까스 소스와 빵가루 등의 재료들을 체계적으로 공급하며, 일정한 물류 단가 유지 및 인건비 절감 노력을 통해 지속해서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브라운돈까스 본사의 상생을 원칙으로 한 운영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조사 결과 분식 프랜차이즈업계 평균 폐점률인 12%보다 낮은 2.5%의 폐점률을 보이며, 지속해서 전국에 지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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