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부동산 상승으로 한해를 보냈다. 서울 수도권의 GTX A, B, C의 호재와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날개달린 듯 가격이 올라갔으며, 지방 부동산 시장도 훈풍이 불었다.
이중 대전 부동산 시장은 대전지하철 2호선의 예비타당성 면제로 불확실성이 사라졌고 충청권 광역 도시 철도도 1단계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이로 인하여 대전 부동산 가격은 급등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인데, 매에는 장사가 없다고 하듯, 2020년에 대전 아파트 신규 분양은 14,000세대 예정되어있고, 그 후에도 아파트 공급이 꾸준히 증가 할 예정이라 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매한다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대전광역시도 혼자 살거나 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지만 중소형 거주 시설은 증가하지 않고 인기가 많은 중형 아파트 공급만 잡혀 있다는 부분은 또다른 불확실성의 발생이 예측되는 것이며, 갑작스럽게 올라버린 주거 시설의 가격은 젊은 세대가 따라가기엔 장벽이 너무 높아져 있기에, 대체재인 소형의 임대형 주거 시설의 공급이 향후 대전 부동산 시장의 방향으로 보인다.
또한 오피스텔은 주거형이라도 업무시설이라 주택 수에 무관하여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에 부동산 투자처로 적합하다.
소형 주거 시설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 주택이 아파트의 대체재로 손꼽히는데, 혼자 살아도 차량을 소유한 경우가 많지만 주차 공간의 부족으로 인근 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하거나, 골목 등에 불법 주차하여 과태로 처분을 받다보니 불편함이 가중되었다. 전 중구 오류동 서대전역 코아루써밋은 소형 오피스텔에도 주차 대수를 1:1로 맞추어 공급하여 전세대가 주차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요자의 욕구를 잘 파악한 사례로 완공 후에는 세입자의 인기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수납공간의 특화로 드레스룸과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냉동고, 드럼 세탁기 등이 설치되어 있고, 무인 택배 시스템을 갖추었다.
서대전역 인근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영화관, 백화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BMK 빌딩 등이 바로 인근에 있으며, 충남대 병원, 세무서, 중구청 등과도 가까운 거리이다.
특히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주변으로 대전 지하철 2호선과 충청권 광역 도시 철도역이 같이 운행 될 예정이라 트리플 역세권의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텔 계약금은 9백만원이며, 계약 후 바로 480만원의 임대 수익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는 한시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시행은 국토지신탁이 하고 있으며, 금강 종합 건설이 시공 중인 서대전역 코아루써밋의 모델하우스는 대전 서구 가수원동 1326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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