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가 2020년 휴가를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오는 1월 6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투숙 가능한 기간은 7월 17일까지로, 2020년 상반기 휴가를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새해 선물 같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시 세일 기간 동안 객실을 예약하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투숙하는 인원수에 따라 다모임 조식이 포함된다.
객실가는 객실 타입과 투숙 날짜에 따라 상이하다. 그랜드빌라를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터널저니 남해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 2장이 제공된다.
아난티 남해가 위치한 남해 지역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가족 여행을 위한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아난티 남해는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한적한 바닷가에 자리잡아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면서 해안산책, 이터널저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난티 남해 홈페이지와 아난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난티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 가입을 하면 아난티 남해를 비롯해 아난티 플랫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웰컴 쿠폰 6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난티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한 고객은 아난티 앱을 다운로드 하고 로그인 한 경우 객실료에 대한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든 아난티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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