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생활인프라로 미래가치 높은 '시흥장현 A-7블록 공공분양주택' 본격 분양

입력 2020-01-03 10:13  



시흥 장현지구는 공공택지지구로 청정돼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며,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갖춘 시흥 능곡지구를 곁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이 자자하다.

특히, 막힘 없는 교통환경과 트리플역세권을 비롯해 서울 출퇴근이 잦은 2030세대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가운데 `시흥장현 A7블록 공공주택`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서 실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흥장현 A-7블록 공공주택` 은 우수한 교통환경과 편리한 생활인프라 그리고 풍부한 숲세권 힐링 라이프까지 트리플로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그리고 주택 인근의 시흥시청역은 2018년 개통된 서해선(소사~원시)의 신안산선(`19년9월 착공) 및 월곶판교선(`21년 착공예정)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트리플 노선`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요충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경우,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25분 내외로 줄어들게 되고,시 흥시청역 인근으로 복합환승센터 등이 계획되어 있어 행정중심복합타운으로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시흥장현 A-7블록 공공주택` 은 시흥 장현지구는 물론 완성된 생활 인프라의 시흥 능곡지구를 곁에 두고 있어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하고, 3면이 대규모 근린공원을 비롯해 숲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천변과 군자산까지 가까워 특권 짙은 에코 라이프를 선사한다.

해당 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장곡동 등 일원의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1층 7개동 총 614세대로 구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49㎡, 59㎡타입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9㎡ 204세대, 59㎡ 410세대 총 614세대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흥시는 현재 시흥장현공공택지지구를 청정하고 활기찬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에 한창이다. 이 덕분에 시흥장현지구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종 풍부한 생활 인프라 또한 시흥장현지구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30일 호재속에 성공적으로 오픈한 시흥장현 A7 블록 공공주택의 견본주택은 시흥시청 인근인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71에 위치해 있으며, 청약접수는 2020년 1월 6일(특별공급)부터 1월 8(1, 2순위 청약)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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