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리치먼드힐, 샘플하우스 오픈부터 연일 방문 예약 조기 마감 뜨거운 `인기`
-43세대만 분양…숲세권·주변 인프라·학군까지 뛰어나 희소가치 `높아`
지난 해 연말 샘플하우스를 오픈한 리치먼드힐은 오픈 시점부터 연일 방문 예약이 조기 마감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리치먼드힐은 세종시 고운동에 들어서는 블록형 고급 타운하우스로 전체 부지 면적 1만 5,314㎡에 지상 3층 구조의 단독주택 43가구로 구성되며 2020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아파트+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세종 리치먼드힐`
이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중심으로 배치해 일조·환기·채광·통풍이 우수하다. 특히 시야가 탁 트여 개방감이 크다. 아파트가 많은 세종시에 있지만 단지 전면부에는 고층 건물이 없어 전망을 가리는 것이 없으며 대지 경사를 통해 가구마다 조망권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것은 단연 리치먼드힐 만의 장점이다.
모든 세대는 1층에 프라이빗한 독립 정원, 2층은 개인 테라스, 3층은 약 14평~30평 크기의 넓은 다락방으로 구성된다. 내부는 넓은 주방, 여유로운 대형 드레스 룸,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워크인 펜트리가 특징이다. 이태리 수입 주방가구와 시스템 에어컨도 전 세대에 풀옵션으로 설치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개인 엘리베이터와 편백나무 욕조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3대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에는 일부 눈, 비를 막아 줄 수 있는 필로티 구조의 개인 주차장도 마련된다.
◇사각지대 없는 단지 내 CCTV 설치
단지 곳곳에 사각지대 없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 해 안전사고 발생 시 곧바로 대처할 수 있으며 경비실 운영 등 안전에 신경을 썼다. 여기에 벽부형 가로등 설치로 입주자의 보행 안전성도 높였다. 키즈룸·북카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 공동 시설을 마련해 이웃 간 교류를 도와준다.
전기차 충전소도 3곳 설치한다. 주거자의 안전을 위해 내진 규모 7.0까지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설계는 물론 층간소음도 최소화했다. 또 LED 전구,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로이 복층 유리 등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였다.
◇세종시 최상의 `숲세권`
단지 안은 27% 이상의 녹지 비율과 40% 이상의 조경으로 꾸며졌다. 단지 밖 주변엔 밝은뜰ㆍ고운뜰 등의 근린공원과 산책로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녹지인프라로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위한 최상의 정주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의 산책로는 세종시 둘레숲길과도 연결되어 이를 통해 세종시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세종 리치먼드힐은 이러한 자연과 상생하는 친환경 설계로 2018년 친환경건설산업 주거설계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세종 리치먼드힐 샘플하우스는 실제와 똑같은 자재와 인테리어로 지어져서 방문하면 리치먼드힐 그대로의 최상급 주거 환경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해당 샘플하우스는 사업지의 신뢰도를 위해 이태리 브랜드 베네타 쿠치네 주방 가구 및 자재도 그대로 구현됐다. 샘플하우스 사전 방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상담은 대표 전화 문의 또는 분양 홍보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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