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사용 이후 각막이 손상되거나 안구에 부작용이 발생되었다는 소비자 피해가 잇달아 신고되고 있다. 안면 부착용 LED마스크는 LED광으로 열감 및 저온 화상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은 꾸준히 제기되었다. 지난 국정감사에도 LED마스로 인한 피해사례가 증가했다는 점이 지적되자 정부는 LED마스크를 의료기기에 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LED마스크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의거해 배터리만 국가통합인증(KC)만 받으면 되었는데 그 기준이 공산품으로 취급되었기 때문이다. 3월 실시 예정인 의료기기에 준한 안전기준시험을 앞두고 연이은 LED마스크 피해 사례가 증가하자 소비자들은 안전한 LED마스크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LED마스크 중에서 안면 부착용이 아닌 산소LED제품은 자이글에서 출시한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이 유일하다. 기존 LED마스크와 달리 자이글은 LED와 산소를 결합한 마스크를 출시함으로써 안전성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LED마스크의 안전성과 한계를 인지해 산소와 LED가 결합된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산소와 LED의 장점을 지닌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은 돔 모양의 디자인으로 안면과 마스크의 안전거리를 확보해 기존 LED마스크에서 제기되었던 열감, 안구 손상, 피부 자극 등 부작용을 보완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안구보호안경`을 통해 2중으로 `안구안전성`을 확실히 잡음으로써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소LED 기술을 개발하여 단기간 피부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는 근접케어가 아니어도 피부에 빈틈없이 집중 케어를 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861개의 특수 광각렌즈를 적용하였고,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LED 외 산소 단독 케어도 가능하여 가정에서 편백나무 숲 속에 온 듯한 쾌적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는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케어가 가능하고, 대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뷰티 산소 발생기 임상시험 결과 46가지, 산소LED돔 임상시험 결과 37가지, 총 83건의 임상 결과로 피부에 대한 다양한 효능을 입증했으며 국가 KC 인증과 국제 LED 광생물학적 안전성 규격 시험을 통과하여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범람하는 LED마스크 시장에서 보다 기능성과 안전성을 제시한 자이글의 선택,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의 기능과 후기는 ZWC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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