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표 장중방송 출발증시특급을 진행하는 하경민 앵커가 일상 스케치 포토 10장을 공개했다. 목적은 2월 3일부터 10분 당겨지는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미국 대선 경선등 시장내 굵직한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10분 더 일찍 찾아뵙니다."
공개된 일상화보를 보면 경제채널 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 가득한 사진들이 많다. 유럽의 거리, 갤러리, 화보 촬영 스튜디오등 하 앵커의 일상속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하 앵커는 매일 아침 7시 30분에 투자자들을 찾아간다. 첫 꼭지 `진짜 전략` 게스트들도 당일 시장 매매전략을 콕 집어 이야기할 수 있는 패널들로 대폭 강화되었다.
월요일에는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영업부 부장,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무극 선생` 이승조씨가 나온다. 김우식 와우넷 전문가는 수요일에, 이진우 GFM투자연구소장은 목요일에 출연 한다. (사진=하경민 앵커)
한국경제TV 방송제작부 한순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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