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뉴트리 한승호 최고재무 관리자(CFO)는 자사 브랜드 `에버콜라겐`을 메가브랜드로 육성하여 2022년까지 매출 3,000억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주년을 맞이한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KCAB)`은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며, 브랜드에 대한 엄격한 기초 조사와 소비자조사,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평가 등을 종합하여 수상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에버콜라겐은 450만병 이상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의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에버콜라겐`에 함유되어 있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이중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으로 `피부보습`은 물론,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버콜라겐은 이러한 제품 우수성 덕분에 론칭 후 5년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독보적인 `먹는 콜라겐` 브랜드답게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객 맞춤형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비타민D와 셀렌이 함유되어 햇빛을 쬘 여유 없이 실내 활동을 주로 하는 직장인에게 효과적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비타민 A, C, E가 모두 들어있어 비타민 섭취와 콜라겐 섭취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에버콜라겐 유브이케어 에이스`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또한, 감소하는 피부진피층의 콜라겐과 항상화 효소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코엔자임 Q10이 함유된 `코큐`, 콜라겐 입문자들에게 사랑받는 `고-백`,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도 섭취 가능한 분말형 `에버콜라겐 타임`까지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최근에는 김사랑의 동안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TV-CF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필두로 2020년에도 소비자들에게 `에버콜라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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