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블랙식스(BLACK6IX)가 깜짝 댄스 스포로 컴백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블랙식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깜짝 댄스 스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블랙식스는 보기만 해도 감탄을 안기는 강렬한 칼군무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특히 블랙식스는 한층 더 물오른 6인 6색 매력을 뽐내는 가하면, 이번 신곡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 등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을 것도 예고했다.
오차 없는 칼군무의 연속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블랙식스 외에도 이미 다양한 아티스트가 컴백 전 깜짝 스포로 대중의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걸그룹 모모랜드와 레이디스코드, 세븐틴, 갓세븐, 정동하, 펜타곤 등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건네 왔다.
블랙식스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음악과 매력을 담은 새 앨범 ‘Nice to meet you’(나이스 투 미트 유)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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