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댄스 커버로 국내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어클락(앤디, 한겸, 이솔, 태영, 루이)은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운영하며 댄스 커버 및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 등의 꾸준한 업로드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펼치고 있다.
세븐어클락은 데뷔 이후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의 댄스 커버를 공개,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K-POP’ 대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2PM, 펜타곤까지 다양한 장르의 커버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세븐어클락은 데뷔 초부터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꾸준히 방탄소년단을 언급, 최근 멤버 태영이 지민의 ‘Serendipity(세렌디피티)’를 커버하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세븐어클락은 ‘존경하는 선배에게 배운다’는 신념 아래 다채로운 K-POP 노래들을 섭렵하며 실력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전적 발판을 계속해서 닦아 나갈 계획이다.
세븐어클락은 국내외 음악팬들 사이에서 K-POP 댄스 커버가 주요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K-POP을 알리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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