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28일 오전 9시2분 현재 레몬은 시초가 8,620원 대비 860원(9.98%) 오른 9,48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공모가 (7,200원)대비 31%(1,420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2012년 설립한 레몬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고성능 전자파 차폐(EMI) 부품 및 방열시트와 극세 기공을 가진 나노 멤브레인 소재 제조가 주력사업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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