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개인자산관리 앱 서비스 브로콜리와 제휴해 업계 최초로 스마트앱 내 ‘자산조회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산과 부채, 수입과 지출 정보를 손 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4월 말일까지 우리카드 앱을 통해 해당 이벤트에 응모와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천명에게 브로콜리 인형세트를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은행, 카드 외에도 증권, 보험, 캐피탈 등 관리 대상 자산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금융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편리하고 체계적인 금융자산 관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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