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실내 복원 ‘어바웃리페어’, 가맹비 없이 소자본 창업 가능한 복원 사업 추진

‘어바웃리페어’가 가맹비 없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복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실내 복원 기업 `어바웃리페어`는 전국에 걸쳐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최근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실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도전해 보지만 이내 폐업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어바웃리페어에 따르면 자동차 실내 복원은 자동차 업종 가운데 스스로의 노력 및 열정에 따라 기술을 쉽게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실내크리닝, 광택 등에 비해 희소성을 갖춘 업종으로 청년 초보창업, 노후 은퇴창업 모두 가능하다.

자동차 실내 복원 업체로 성공 가도를 달리려면 우수한 복원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 구축이 필수다. 어바웃리페어는 실내 복원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풍부한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자동차 실내 복원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AR코팅 본사로 실내크리닝 및 시트코팅 서비스까지 도입할 경우 매출은 물론 고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어바웃리페어는 이론 및 실습 위주의 교육도 진행하여 초보창업주의 적응을 돕고 있다. 교육 일정, 시간 등은 교육자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형 스케쥴로 전개된다.

어바웃리페어 한동훈 대표는 "어바웃리페어는 자동차 실내 복원뿐만 아니라 소파나 다른 가죽 제품도 복원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탄탄한 경쟁력을 자랑한다."며 "가맹비 없이 기술교육을 받은 후 출장형, 매장형 경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본사 차원의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지원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