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단백질보충제 전문 브랜드 ‘바디맥스’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파격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디맥스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대구지역 의료진들에게 간편 단백질을 기부하는 것 이외에 일반인들에게 보답할 방법이 없었다”라며 “면역력을 신경 쓰는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게 가격의 장벽을 낮추고 싶었다”라고 전대미문 할인 이벤트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바디맥스에서 할인 판매 중인 제품은 ‘맨즈프라임’ 제품이다. 맨즈프라임은 프리미엄 WPH 단백질 분말을 99%를 사용하며 인공감미료와 합성 착향료가 없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착한 보충제로 인정받은 아이템이기도 하다. 1회 섭취량 (40g) 당 단백질 공급량은 30g 정도이며 맛은 ‘무맛’이다.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이벤트인 만큼 제품의 재고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면역력 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서 몸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운동 직후 먹는 단백질 20g이 하루 종일 ‘근육 공장’을 가동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단백만 섭취할 땐 근육생성 효과는 2시간밖에 되지 않지만 운동 직후 ‘유청단백질’ 섭취 시 근육 생성 시간은 최대 24시간 까지 늘어나고, 효과는 150%까지 증가한다고 한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소화기 내과 김상균 교수는 “적절한 단백질 섭취도 좋지만 운동과 함께 했을 때 특히 자신이 들 수 있는 무게의 60%를 넘겨 운동을 하면 근육이 크게 늘며 단백질을 함께 섭취했을 시에는 효과가 2~3배로 증가한다”라고 말했다.
바디맥스 브랜드 담당자는 단백질보충제에 관심이 많아진 이 시점을 계기로 다이어트 쉐이크, 유청단백질 보충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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