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베시 악마크림, 악마쿠션으로 온라인 화장품 브랜드의 붐을 일으켰던 브랜드 개발사 케이비퍼시픽이 감염예방 전문브랜드 의약외품 `수 간호사`를 런칭했다
하루하루 코로나19의 위협으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금 세계적 바이러스의 공포와 위협에 맞서 국내 순수기술의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가 런칭했다.
케이비퍼시픽 관계자는 "감염예방 전문브랜드`수 간호사`의 첫번째 제품은 500ml 의약외품 세니타이저로 일반적 60%대가 아닌 에탄올 70%를 베이스로 하는 의료기관 소독기준의 세니타이저로 국내의 높은 감염예방 시스템과 소독력을 제품으로 개발해 감염예방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수많은 나라에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 예상된다"면서 "의약외품 수간호사 세니타이저는 의료기관 수준의 소독력뿐만 아니라 폐렴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을 1분내 99.9% 사멸되는 살균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라라베시 `수 간호사`는 손 소독제는 손은 물론 핸드폰, 책상, 노트북, 문손잡이등 우리의 손과 닿은 어떤 공간, 사물에 하나의 세니타이저로 멀티 사용할 수 있어 바이러스를 보다 손쉽게 예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 개발사 케이비퍼시픽 진원 브랜드 디렉터는 "감염예방전문 `수간호사` 브랜드는 의약외품 세니타이저를 시작으로 우리 삶에 있어 감염예방에 놓치고 있던 살균제, 마스크등 필수 적 제품들을 개발하고 시스템화해 국내 취약계층과 세계의 취약계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간호사` 세니타이저는 미국 수출을 위해 FDA신청에 들어 갔으면 30일후 신청완료와 함께 미국에서도 감염예방의 아이템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라라베시`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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