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장시작 후 꾸준히 올라 +5.33%... 이평선 역배열 상황에서 반등 시도

입력 2020-03-24 10:15  

신세계


오전부터 백화점 중심의 국내 선두 유통업체인 신세계(004170)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5% 상승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 때, 20만8500원(0.97%)까지 하락하였지만 다시 회복하여 현재는 5.33% 상승한 21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5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로 하락 추세를 이어오다가 주가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오늘 신세계는 전체 주식수의 0.31%에 해당하는 3만595주가 거래되고 있는데 전일 거래량 대비 38.04% 수준이다.

[그래프]신세계 일봉 차트


[표] 거래원 상위(10:15 기준)
신세계


이 시각 거래소에서 신세계 이외에도 동성화인텍(7.07%), 엔씨소프트(11.01%), 파인테크닉스(10.86%), TIGER 200(5.62%), TIGER 레버리지(11.8%)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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