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G 체대편입학원, 체육교육과 합격자 다수 배출

입력 2020-03-24 13:50  



MNG 체대편입은 국내 최초의 체대편입 전문학원으로서 2007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14년 연속으로 체대편입학 전형에서 높은 합격률을 달성해 왔다.

지난 15년간 `MNG 체대편입` 전문학원은 항상 최고 위치에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체대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2020학년도 전국 7개 체육교육과 편입학 전형에서 총 19명 모집 중 총 12명을 MNG 강남본점 단일학원에서 합격시켜 전국단위로 총 63% 합격자를 배출했다. (고려대 2명 중 전원, 단국대 1명 중 전원, 성결대 2명 중 전원, 충남대 1명 중 전원, 경남대 10명 중 6명 등)

또한 체육교육과 이외의 편입 전형에서는 한국체육대 15명 모집 중 10명을 비롯해 국민대 체대 실기전형 3명 모집 중 2명, 세종대 10명 모집 중 5명, 서울시립대 총 5명 모집 중 4명, 명지대 총 5명 모집 중 9명(180%), 가천대 4명 중 2명 등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총 132명의 인서울, 수도권, 지방(체육교육과)의 합격자를 배출했는데, 이는 대학별 중복 합격자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75명의 정원을 두고 있는 `MNG 편입`의 합격률은 176%이며 학생 1명당 약 1.76개의 대학에 합격한 수치다.

`MNG 체대편입` 강남본점 유병주 원장은 "합격률은 숫자에 불과하다. 정말로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며 "편입학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는 대학교는 이 집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위와 같은 합격자 배출은 100% MNG 체대편입학원 강남본점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눈물과 노력, 피와 땀 그리고 당당한 경쟁의 결실이자 결과다.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체대편입 전형의 특성상 절대 허위 명단은 있을 수 없으며 체대편입 준비를 생각하는 학생들이라면 합격자 명단을 객관적으로 확인해보고, 냉정하게 비교해 혼란이 없어야 한다.

`MNG 체대편입` 유병주 원장은 "최고라는 자만심과 자부심보다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환경들을 개선하여 체대편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것이 올바른 지도자로서의 덕목이다"라는 교육철학을 강조하며 "체대편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매년 지도에 있어 미흡했던 점을 되돌아보는 반성적 지도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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