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이 하트시그널 시즌3와의 공식 콜라보 브랜드 `BTWNY`를 출시했다.
지난 시즌 이미 인기를 검증 받은 하트시그널은 시즌3를 통해 더욱 강력한 재미와 스토리로 돌아왔으며, 특히 이번 시즌3는 한혜진, 피오, 윤시윤 등 한층 더 젊어진 패널들이 시그널 하우스를 모니터링하며 `향수 시그널`, `동맥 시그널` 등 썸에 있어서 향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하트시그널 메인 공식 굿즈로 새롭게 선보인 `더블유드레스룸 X 하트시그널 시즌3` 콜라보 라인은 하트시그널의 두근두근 설레는 컨셉과 딱 맞아 떨어지는 `썸`을 주제로 연애하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4가지 향기로 담아내 출시와 동시에 화제가 되며 제품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시그널 하우스 곳곳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하트시그널 굿즈에는 드레스퍼퓸(섬유향수), 퍼퓸 디퓨저, 캔들이 있으며, 특히 드레스퍼퓸은 더블유드레스룸만의 향기 노하우를 가득 담아 독보적이고 특별한 향기로 출시했다.
썸을 사랑으로 연결 시켜주는 한 아름 꽃다발을 안은 듯한 플로럴 향기 `사랑에 빠져썸` , 싱그러운 풀숲을 산책하는 듯한 은은한 자스민 향기 `하루에 썸` , 화려하면서도 힐링을 선사하는 베르가못과 우드 머스크 향기 `썸의 온도` , 싱그러운 레몬과 이국적인 난초 향의 밸런스의 조화가 가져다 주는 시원한 향기 `썸 아일랜드`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원고지 느낌의 감각적인 레트로 감성 디자인으로 기존 더블유드레스룸의 드레스퍼퓸 마니아뿐만 아니라 하트시그널을 사랑하는 시청자 모두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그 동안 다양한 향기와 트렌디한 제품들을 선보여 온 향기 전문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이 이번 하트시그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설렘 가득한 향기로 썸을 원하는 시청자들과 소비자들의 마음은 물론 썸을 타고 있는 고객의 마음 또한 단번에 사로잡을 제품을 선보였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과의 콜라보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더블유드레스룸은 국내 H&B 드럭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5년 연속 섬유향수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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