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 여신’ 보라미유, 두 번째 미니 앨범 ‘Dear My Color’로 컴백…‘더블 타이틀 인상적’

입력 2020-03-31 09:23  




가수 보라미유가 30일 두 번째 미니 앨범 ‘Dear My Color’로 컴백했다.

지난 20일부터 쇼파르뮤직은 보라미유의 새로운 미니 앨범에 대한 트랙리스트, 오피셜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쇼트필름을 연이어 공개해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결과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에 ‘너무 좋다’, ‘음색 너무 예뻐요’, ‘뮤비 너무 귀여워’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네이버 나우 6시 5분전에 출연하며 메인 타이틀 곡 ‘10분 전’의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이며 실력파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를 증명하였다. 동시에 이번 앨범에 담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은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 보라미유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보라미유는 화제가 되었던 쇼파르뮤직 컴필레이션 Vol.3 ‘어색한 사이’에 참여한 쇼파르뮤직의 뮤지션으로, 2018년 데뷔 이후 단독 미니 콘서트 성공적으로 진행, 각종 페스티벌 참여, 라디오 게스트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기에 이번 미니 앨범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뜨겁다.

한편, 보라미유의 두 번째 미니 앨범 ‘Dear My Color’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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