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매스프리미엄폰 LG벨벳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상을 표현하는 파격적인 컬러를 적용한다고 전했다. LG벨벳의 색상은 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일루전 선셋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17일 통신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벨벳의 4가지 색상으로 공개했으며 각도에 따라 파스텔 빛이 번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며 LG전자가 벨벳만의 고급스러운 컬러를 표현하기 위해 상당히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LG벨벳 색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LG벨벳은 6.8인치 펀치 홀 OLE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765G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3D 아크디자인을 채택해 좌우 디자인을 완만하게 구부려 그립감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며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센서를 일렬로 배치하여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할 예정이다.
LG벨벳 출고가는 80~90만원대 사이로 측정되어 5월 중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0만원대의 아이폰SE 모델 역시 국내 출시일이 5월로 예상되면서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카페인 `맘스폰`에서는 LG벨벳 모델과 아이폰SE 사전예약 이벤트를 한발 빠르게 진행하여 LG벨벳 사전예약 혜택으로 단말기40%할인과 갤럭시버즈 플러스를 증정하고 있으며 아이폰SE 사전예약 사은품으로는 정품 에어팟프로와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단말기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LG V50 ThinQ, 갤럭시S10 5G 모델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은 최대 60% 할인하며 갤럭시A90 5G 가격을 0원에 공짜폰으로 판매하면서 백화점상품권을 최대20만원까지 추가 제공한다.
또한 LTE 단말기의 가격을 낮춰 갤럭시S9, 아이폰7, LG Q9 등에 최대 100% 할인을 지원해 할부원금 0원에 판매하고 아이폰X, 아이폰XR 모델을 각 10만원대로 할인판매 하는 등 가격부담을 줄이고 백화점상품권, 갤럭시버즈 플러스, 벨킨 고속무선충전기 등 사은품으로 증정하면서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맘스폰` 관계자는 "5G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신제품들이 출시하면서 5G스마트폰의 할인 혜택이 커지고 있어 LG V50 ThinQ, 갤럭시S10 5G 등 고사양 모델들의 가격이 크게 인하되고 있으며 LTE단말기들의 재고소진을 위해 100%할인을 지원하는 등 혜택이 커진 만큼 방문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키즈폰 및 효도폰 등의 수요가 늘어나 저렴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소식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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